| 제목 | 포토 | 글쓴이 | 날짜 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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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붓다를 만난사람들 - 앙굴리말라의 고백 7 | 성행 | 2018.01.18 | |
| 붓다를 만난사람들 - 앙굴리말라의 고백 6 | 성행 | 2018.01.16 | |
| 강에 빠졌으나 경을 읽고 살아나다 | 위리야 | 2018.01.09 | |
| 옛집을 지나는데 전생이 완연하다 | 위리야 | 2018.01.09 | |
| 하늘의 제석과 바다의 용왕이 동시에 강경을 청하다 | 위리야 | 2018.01.09 | |
| 붓다를 만난사람들 - 앙굴리말라의 고백 5 | 성행 | 2018.01.09 | |
| 법화경을 지송하기 피곤함에 약의 정기가 품에 들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|
| 경을 한 번 통달함에 다시는 잊지 않았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|
| 머리털을 세번 깍되 그때마다 즉시 자라나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|
| 조개 속에 불형을 나타내니 문종이 화상을 모시게 하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|
| 급병이 낫게되고 대풍창에도 이롭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|
| 한번 닥친 술 냄새에 지옥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|
| 오로지 성호를 생각함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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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래전에 죽은 마른 뼈에 청련화가 혀 밑으로 솟아나다 | 위리야 | 2018.01.08 | 
머엄니가 작별인사를 하는 중에는 아들 난다가 들어 있었고 손자 라훌라도 있었다. 나 역시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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